●    움직임과 감성(분노, 우울 등)이 가득차거나 넘칠 때 몸 상태가 나빠진다.

●    피로하면 두통, 뒷목, 어깨가 뭉치고 아픈 증상이 자주 생긴다.
       - 머리로 피가 몰리는 느낌, 터질 듯한 느낌을 싫어한다.

●    소화가 안 될 때는 음식을 안 먹는 게 더 편하다.

●    몸 상태가 온도 변화에 취약하다.
       - 추우면 금방 손발이 차가워진다.
       - 날씨(계절, 온도변화)에 따라 컨디션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다.
       - 환절기에 심해지는 비염이나 아토피 등 온도변화에 민감한 증상이 있다.

●    과식을 하거나 복부에 압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병이 심해진다.

●    복부에 영양소나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.

●    소화가 안 될 때도 음식을 습관적으로 먹게 된다.

●    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이 자주 발생한다.

●    피로한 상황에서 습관적으로 무엇이든 찾아먹는 버릇이 있다.

●    (공허한) 불안한 느낌이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

●    자주 무언가를 확인하려는 습관이 있다.

●    입술이 잘 부르트고, 목이 잘 건조해지고, 눈이 침침한 증상이 있다.
       ※ 단 위 3가지 증상을 모두 포함해야 한다

●    아침에 일어나기가 매우 힘이 들고 오전 컨디션이 가장 안 좋다.

●    항상 가라앉아 있어서 일(공부) 외에 다른 여가생활에 관한 의욕이 없다.

●    배에 가스가 많이 차는 편이다.

●    속이 불편한데도 종종 과식을 한다.

●    음식물이 윗배에 머물러 있으면서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느낌이 자주 있다.
       - 소화기능과 상관없이 움직이거나 산책을 해도 음식이 잘 안 내려갈 때가 자주 있다.
       - 오래 앉아있으면 가스가 차서 힘든 경우가 많다.

●    대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면 컨디션이 영 안 좋고 신경이 쓰인다.

●    어깨를 쭉펴고 배를 내민 자세가 많다. 그래서 엎드리는 자세가 불편하다.

●    움직임과 감성(분노, 우울등)으로 소심해지거나 조심스러울 때 몸 상태가 나빠진다.

●    피로해지면 사소한 것들에 더 신경 써지게 된다.

●    수면시간(질)이 몸의 전체적 컨디션을 조절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.

●    컨디션이 나빠지면 수면시간을 확보하려고 하게 되고, 수면시간이 확보되지 못하면 몸의 전체적인 상태를 조절하는 게
     매우 힘들어진다.

●    몸 상태가 안 좋아지면 살이 빠지게 되는데 살을 찌우려고 해도 잘 찌지 않는다.

●    컨디션이 나빠질 때는, 호흡기에 즉시 영향을 미치게 되어서 기침을 하게 되면 매우 괴로운 상황이 만들어진다.
       - 기침을 할 때 음식물이 같이 올라오는 느낌이 들 때가 많다.

●    잘 낫지 않는 만성적인 속쓰림이나 소화장애 증상이 있어서 항상 주의하는 편이다.

●    배가 고플 때도 적극적으로 챙겨먹지 않고 굶어버릴 때가 많다.

●    특별한 원인이 없는 만성적인 설사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다.